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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

공부 못하는 나라.. 왠지 공감이 가서 ... 더보기
2013년 4월 22일 그림. 마지막 사진처럼 잘 패키징 되어서회사 실장님 두분의 손에 고히 모셔졌습니다. 더보기
2013년 4월 15일 그림. 이걸 먼저 올렸다가는 본질이 흐려질거 같아서 먼저 글을 올리고 올립니다. 신혼집에 줄거라 이런 그림으로... 더보기
2013년 4월 12일 그림. 제목은 노을 입니다내일 영화 뒷풀이인데 나가는 김에 누구한테 선물을 할지도 모름. 작은 그림 그리는게 취미라서 새로 그린거 올려봅니다. 올려도 별 상관없겠죠? 캔버스하고 이젤 더 사는대로 연합인들한테도 증정하도록 하죠. 더보기
새로운 머털도사 EBS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머털도사가 방영되더군요. 짧게 봤는데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는 그림체였는데, 예전 머털도사보다 그림체가 성의 없어보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랄까... 공장형 느낌이 났다고 할까? 이런 느낌은 옛 것에 대한 향수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요즘 MP3로 듣는 음악 대신 LP판을 찾아서 듣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처럼 말이죠. 둘째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었습니다. 대상이 유아들에게 맞춰진 느낌이었습니다. 예전 머털도사가 머리속에서 맴도는 건 이야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깊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는 저 이기에 깊이 없는 이야기로 변신한 머털도사는 영 맘에 들지 않더군요. 왠지 옛날 작품에 똥칠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 제작된다는 소식이 인터넷에서 퍼졌을 땐 .. 더보기
T-스토리 가입조차 힘겹게 하고...들어왔더니...뚜둥! 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말이 되던 안되던.. 맞춤법을 틀리던 틀리지 않던... 그래서 이번에 글 올리기 제의를 받았을 때, 내심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고민했던 것은 그러한 것이 아니었다. 워낙에 컴퓨터도 잘 못 다룰 뿐만 아니라 기계종류, 트위터같은 복잡한 것들(?)에 대한 공포감으로 가득차 있는 내 마음속에...또 다른 새로운 것이 갑작스럽게 다가와 약간 당황스러웠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무지 유난을 떤다고 생각할테지만, 티 스토리 초대장을 보고 가입을 누른 후에 나는 심히 마음이 떨렸다.^^; 닉네임을 '조조'로 칭하고 가입을 눌러 들어왔지만, 팀원들과 이야기한대로 반통탁 연합의 스토리는 들어올 수가 없었다. '이건 도대체..............이곳은....대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