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까기] 와츠키 노부히로와 <바람의 검심> 中 '스싱'
어느정도 설정에 유예가 있는 작품에서 일련의 공통점을 가진 일군이 등장 할 경우, 확립된 단체요소를 도입하면 꽤 쉬워진다. 이를테면 황도 12별자리, 12지, 10간, 4대원소, 오행, 도가 4방신, 불교 4천왕, 올림푸스 12주신, 체스/장기의 말, 타롯카드의 메이져 아르카나, 포커의 4마크 혹은 문자 카드, 무지개 일곱색 등등... 이것들은 이미 사람들에 의해서 어느정도 이미지가 각인 되어있기 때문에 그 인식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동일하면 설명할것이 줄어들고, 반대라면 그 나름대로 신선함을 줄 수 있다는 점. 고스란히 자신의 머리만으로 모든것을 만들기 힘든만큼 캐릭터의 설명의 압박을 덜고 효과를 배분받을 수 있다는 점이 효과적이다. 문제는 그런 이유로 수많은 (특히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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