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랜만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4. 06:46
안녕하세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돌아와보니 여전히 글이 남겨져 있네요.
기억은 하시려나 모르겠어요.
마지막 글을 남기고 인사 아닌 인사를 드린지가 벌써 반년이 훌쩍 더 지나갔네요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예전으로 돌아온 것은 아직 아닙니다만..
이 곳에 다시 와도 될 런지요.
그리고 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